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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tarting Point 입니다!
스타팅포인트에서는 창업을 준비하고 도전하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그 과정에서 얻은 배움과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카이스트 창업동아리 KE(KAIST Entrepreneurs)의 멋진 창업 꿈나무, 이안님과 동현님과의 재미있는 인터뷰를 준비했습니다.
이 두 분이 창업의 세계에 뛰어든 이유와 그 여정에서 얻은 교훈, 그리고 앞으로의 꿈에 대해 진지하면서도 유쾌하게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자, 그럼 웃음과 영감을 동시에 얻을 준비 되셨나요? 두 분의 생각을 엿보며, 창업의 세계를 좀 더 재미있게 들여다보시죠! |
🙍이안: 저는 카이스트 생물학을 전공하고 있는 KE 회장 최이안입니다. 주로 뇌과학과 뉴럴링크 같은 신기술에 관심이 많고, 창업을 최종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연구와 창업 두 가지를 병행하며 미래를 준비하고 있어요.
🙍♂️동현: 안녕하세요, 저는 KE 부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현재 카이스트 1학년으로 로봇공학과 인공지능을 공부하고 있어요. 어릴 때부터 로봇공학자를 꿈꿔왔고,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창업의 길도 함께 고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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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팅포인트 반 스푼 괴짜, KE 부회장 동현님(좌)과 회장 이안님(우). |
Q. 뇌과학과 로봇공학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 |
🙍이안: 저는 뇌와 컴퓨터를 연결하는 기술, 특히 뉴럴링크 같은 연구가 인상 깊었어요. 사지마비 환자가 뇌 신호로 기계팔을 움직일 수 있는 기술처럼, 사람들의 삶을 바꿀 수 있는 연구를 하고 싶었죠. 이 기술이 사람들의 일상에 어떤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지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저를 설레게 합니다.
🙍♂️동현: 저는 로봇의 움직임을 사람의 신경 신호로 제어하는 아이디어에 매료됐어요. 인간과 기계의 상호작용을 자연스럽게 만드는 것이 얼마나 큰 가능성을 열어줄지 상상하면서 공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기술이 장애를 가진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날을 꿈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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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에 참여하고 있는 이안님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는 동현님. |
Q. 학업과 창업, 함께 병행하면서 얻은 인사이트를 들려주세요.
🙍이안: 저는 카이스트 부설 고등학교를 졸업했어요. 중학생 때는 단순히 영재학교를 가면 대학 입시에서 자유로워진다고 생각해서 준비했지만, 그 과정을 통해 진짜 하고 싶은 연구와 목표를 발견하게 되었어요. 제가 고등학생 때 진행했던 연구 과제를 통해 창업 대회에 출전하고 실제 프로그램을 개발해 연구실을 통해 서비스를 판매했던 경험은 저에게 값진 자산이 되었습니다. 당시 성적이 많이 떨어지긴 했지만, 창업 활동을 통해 얻은 배움과 경험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소중했어요.
지금은 연구 중심의 생활이 주를 이루고 창업 동아리 활동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많이 얻고 있습니다. 대학원 유학과 창업 모두를 준비하고 있어서 바쁘지만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새로운 기술과 시장의 접점을 찾는 데 많은 시간을 들이고 있습니다. 다양한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는 환경 덕분에 더 큰 꿈을 꾸게 됐습니다.
창업은 많은 리소스와 노력이 필요한 도전이지만, 그 과정에서 얻는 배움과 성취감은 정말 큽니다. 연구를 통해 얻은 기술과 아이디어를 실제 시장에 적용하고,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기업을 만드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특히 저는 연구가 단순히 학문적 발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빠르게 실생활에 적용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동현: 저는 서울의 자사고를 나와 카이스트에 진학했는데, 생각보다 다양성이 보장된 캠퍼스라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연구나 공부에만 몰두하는 학생들이 많을 거라 생각했지만, 다양한 활동과 창의적인 시도를 즐기는 친구들도 많아서 색다른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제 관심사와 창업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있어요.
저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람들과 네트워킹하며 아이디어를 나누는 것을 즐깁니다. 창업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동시에 사람들과의 관계를 쌓는 데 중점을 두고 동아리 활동을 통해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창업의 실질적인 과정을 배우고 있어요. 특히 창업 초기에는 팀원 간의 유대감과 협력이 중요하다는 점을 느끼고 있습니다. 공부도 즐겁지만 창업이 주는 도전과 가능성에 끌려요. 창업은 단순한 사업의 시작이 아니라, 기술과 사람을 연결하는 중요한 매개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스케줄 관리와 커리큘럼 설계 같은 교육 서비스를 창업 아이템으로 발전시키려 하고 있어요. 창업을 통해 얻는 도전과 성장의 기회는 앞으로도 제 학업과 목표를 이끌어 줄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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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에 응하고 있는 동현님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있는 이안님. |
Q. 스타팅포인트와 함께 하시면서 느끼신 점이 궁금해요.
🙍이안: 공간이 주는 유대감이 큰 힘이 됩니다. <점심N창업> 같은 소규모 모임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고요. 창업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나누고, 네트워크를 확장하면서 많은 아이디어를 얻고 있어요.
이런 활동을 통해 창업이라는 것이 단순히 비즈니스가 아니라, 사람들과의 연결을 통해 만들어지는 것임을 깨닫고 있습니다. 특히 이 곳은 관계의 지속성과 실속을 모두 잡을 수 있는 환경이죠.
🙍♂️동현: 저도 이 공간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며 많은 영감을 얻었어요. 저는 사람을 관찰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을 좋아합니다. 창업을 준비하며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과 시각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걸 배웠어요.
분위기가 소그룹 활동에 적합해서 네트워킹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었고, 서로 간의 관계가 지속적으로 확장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창업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데 최적의 환경이라고 생각해요. 특히 스타팅포인트에서 진행된 행사를 통해 창업의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탐구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 스타팅포인트 1층 라운지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동현님(좌)과 이안님(우). |
Q. 앞으로의 목표와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이안: 앞으로 뉴욕대에서 교환학생 생활을 하며 새로운 연구와 창업 가능성을 탐구할 예정입니다. 뉴욕대 의과대학 연구실과 컨택하여 랩 인턴을 진행할 계획이고, 전기전자공학의 기초 지식을 쌓기 위해 부전공 수준으로 학업도 병행하려 합니다. 이 과정에서 해외생활이 저에게 잘 맞는지도 시험해볼 생각이에요.
연구와 창업 활동을 병행하는 것이 쉽지는 않아요. 저는 연구와 창업이 양극단에 있는 활동처럼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카이스트에서는 연구가 기본 포맷이지만, 창업은 실질적인 실행력을 요구하기 때문이에요.
저는 고민할 시간에 실행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그 안에서 가치를 찾아야 해요. 본인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며, 그 과정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판단하고 이후의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엇보다 인생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사람 한 명쯤은 곁에 두는 것이 큰 힘이 될 거예요.
🙍♂️동현: 저는 졸업학점을 채우고 군 복무를 마친 뒤, 교환학생으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여러분도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을 찾고, 스스로의 연결점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무엇보다도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찾는 데 시간을 아끼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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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WORKING EVENT
🌃 S.N.L : 괴짜들의 밤 🌃 Startingpoint Networking Live
-------------------------------------------------- 📅 언제? 2024년 12월 12일 목요일 밤 7시 📍어디서? 스타팅포인트 1층 라운지 --------------------------------------------------
12월, 올해의 마지막 연말 네트워킹 파티! <스타팅포인트>와 <대전 청년창업사관학교>가 함께하는 행사입니다.
🎈 준비된 하이라이트 🎈
🎅드레스코드 '화려함'을 착장한 멋진 괴짜들과의 만남 🌟 반 스푼 괴짜, 재미스튜디오 임우재 대표님의 미니 세션 💽 분위기에 취한다... DJ Angganss님의 디제잉 타임 🍴 와인 & 케이터링이 있는 자유 네트워킹 📸 우리만의 추억 남기기, 인생세컷 포토부스 🎁 참여만 해도 선물이? 패키지 경품 대잔치
올 한 해, 여러분이 없었으면 어쩔 뻔했을까요? 우리 괴짜 멤버들만을 위한 밤, 꼭 함께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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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ing Point 괴짜들의 이야기 시작되는 공간, 스타팅포인트 |
대전광역시 유성구 어은로58번길 58 대전광역시 유성구 어은로52번길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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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팅포인트에서는 창업을 준비하고 도전하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그 과정에서 얻은 배움과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카이스트 창업동아리 KE(KAIST Entrepreneurs)의
멋진 창업 꿈나무, 이안님과 동현님과의
재미있는 인터뷰를 준비했습니다.
이 두 분이 창업의 세계에 뛰어든 이유와 그 여정에서 얻은 교훈,
그리고 앞으로의 꿈에 대해 진지하면서도 유쾌하게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자, 그럼 웃음과 영감을 동시에 얻을 준비 되셨나요?
두 분의 생각을 엿보며, 창업의 세계를 좀 더 재미있게 들여다보시죠!
🙍이안: 저는 카이스트 생물학을 전공하고 있는 KE 회장 최이안입니다.
주로 뇌과학과 뉴럴링크 같은 신기술에 관심이 많고, 창업을 최종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연구와 창업 두 가지를 병행하며 미래를 준비하고 있어요.
🙍♂️동현: 안녕하세요, 저는 KE 부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현재 카이스트 1학년으로 로봇공학과 인공지능을 공부하고 있어요. 어릴 때부터 로봇공학자를 꿈꿔왔고,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창업의 길도 함께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안: 저는 뇌와 컴퓨터를 연결하는 기술, 특히 뉴럴링크 같은 연구가 인상 깊었어요. 사지마비 환자가 뇌 신호로 기계팔을 움직일 수 있는 기술처럼, 사람들의 삶을 바꿀 수 있는 연구를 하고 싶었죠. 이 기술이 사람들의 일상에 어떤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지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저를 설레게 합니다.
🙍♂️동현: 저는 로봇의 움직임을 사람의 신경 신호로 제어하는 아이디어에 매료됐어요. 인간과 기계의 상호작용을 자연스럽게 만드는 것이 얼마나 큰 가능성을 열어줄지 상상하면서 공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기술이 장애를 가진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날을 꿈꾸고 있습니다.
🙍이안: 저는 카이스트 부설 고등학교를 졸업했어요. 중학생 때는 단순히 영재학교를 가면 대학 입시에서 자유로워진다고 생각해서 준비했지만, 그 과정을 통해 진짜 하고 싶은 연구와 목표를 발견하게 되었어요.
제가 고등학생 때 진행했던 연구 과제를 통해 창업 대회에 출전하고 실제 프로그램을 개발해 연구실을 통해 서비스를 판매했던 경험은 저에게 값진 자산이 되었습니다. 당시 성적이 많이 떨어지긴 했지만, 창업 활동을 통해 얻은 배움과 경험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소중했어요.
지금은 연구 중심의 생활이 주를 이루고 창업 동아리 활동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많이 얻고 있습니다. 대학원 유학과 창업 모두를 준비하고 있어서 바쁘지만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새로운 기술과 시장의 접점을 찾는 데 많은 시간을 들이고 있습니다. 다양한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는 환경 덕분에 더 큰 꿈을 꾸게 됐습니다.
창업은 많은 리소스와 노력이 필요한 도전이지만, 그 과정에서 얻는 배움과 성취감은 정말 큽니다. 연구를 통해 얻은 기술과 아이디어를 실제 시장에 적용하고,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기업을 만드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특히 저는 연구가 단순히 학문적 발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빠르게 실생활에 적용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동현: 저는 서울의 자사고를 나와 카이스트에 진학했는데, 생각보다 다양성이 보장된 캠퍼스라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연구나 공부에만 몰두하는 학생들이 많을 거라 생각했지만, 다양한 활동과 창의적인 시도를 즐기는 친구들도 많아서 색다른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제 관심사와 창업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있어요.
저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람들과 네트워킹하며 아이디어를 나누는 것을 즐깁니다. 창업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동시에 사람들과의 관계를 쌓는 데 중점을 두고 동아리 활동을 통해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창업의 실질적인 과정을 배우고 있어요. 특히 창업 초기에는 팀원 간의 유대감과 협력이 중요하다는 점을 느끼고 있습니다. 공부도 즐겁지만 창업이 주는 도전과 가능성에 끌려요. 창업은 단순한 사업의 시작이 아니라, 기술과 사람을 연결하는 중요한 매개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스케줄 관리와 커리큘럼 설계 같은 교육 서비스를 창업 아이템으로 발전시키려 하고 있어요. 창업을 통해 얻는 도전과 성장의 기회는 앞으로도 제 학업과 목표를 이끌어 줄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이안: 공간이 주는 유대감이 큰 힘이 됩니다. <점심N창업> 같은 소규모 모임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고요. 창업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나누고, 네트워크를 확장하면서 많은 아이디어를 얻고 있어요.
이런 활동을 통해 창업이라는 것이 단순히 비즈니스가 아니라, 사람들과의 연결을 통해 만들어지는 것임을 깨닫고 있습니다. 특히 이 곳은 관계의 지속성과 실속을 모두 잡을 수 있는 환경이죠.
🙍♂️동현: 저도 이 공간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며 많은 영감을 얻었어요. 저는 사람을 관찰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을 좋아합니다. 창업을 준비하며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과 시각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걸 배웠어요.
분위기가 소그룹 활동에 적합해서 네트워킹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었고, 서로 간의 관계가 지속적으로 확장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창업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데 최적의 환경이라고 생각해요. 특히 스타팅포인트에서 진행된 행사를 통해 창업의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탐구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안: 앞으로 뉴욕대에서 교환학생 생활을 하며 새로운 연구와 창업 가능성을 탐구할 예정입니다. 뉴욕대 의과대학 연구실과 컨택하여 랩 인턴을 진행할 계획이고, 전기전자공학의 기초 지식을 쌓기 위해 부전공 수준으로 학업도 병행하려 합니다. 이 과정에서 해외생활이 저에게 잘 맞는지도 시험해볼 생각이에요.
🙍♂️동현: 저는 졸업학점을 채우고 군 복무를 마친 뒤, 교환학생으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여러분도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을 찾고, 스스로의 연결점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무엇보다도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찾는 데 시간을 아끼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어디서? 스타팅포인트 1층 라운지
12월, 올해의 마지막 연말 네트워킹 파티!
<스타팅포인트>와 <대전 청년창업사관학교>가 함께하는 행사입니다.
🎈 준비된 하이라이트 🎈
올 한 해, 여러분이 없었으면 어쩔 뻔했을까요?
우리 괴짜 멤버들만을 위한 밤, 꼭 함께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