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경험 있으셨죠?
반짝 떠오른 아이디어를 말 했더니
‘너 엉뚱하다’는 소리를 들었던 일 -
혼자 상상했을 때는 ‘가능한 아이디어 같은데?’
싶은 일을 마음에 품었던 일 -
지금 속한 곳에서는 ‘무슨 소리야’
라는 말을 들었지만, 누군가와 이야기 하니
‘정말 될 것 같은데?’ 하는 마음에 설레였던 일 -
Starting Point는
마음에 묻어둔 가능성을 실현되는
‘무언가’로 만들어나가 는 곳입니다.
시작점 카페에서 커피 마시며 나눴던
시덥지 않은 대화가, 아이디어가 되고,
팀이 되고, 기업이 되고, 산업이 되는
세계의 확장을 꿈 꿀 수 있는 곳입니다.
당신의 10%의 시간을, 좋은 사람들과
함께 보낼 수 있는 공간입니다.